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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車 노사, 평택 인근지역 사과의 뜻 전달

지난해 공장 점거 관련···가전제품, 생필품 등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2.11 16: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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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난해 구조조정 과정에서 평택공장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친 쌍용자동차 노사가 이에 대한 사과의 뜻으로 인근 노인정, 초등학교,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가전제품 및 생필품을 전달, 봉사와 헌신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쌍용차 노조는 지난해 구조조정과 관련해 평택공장을 점거, 사측 및 경찰과 대치한 바 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해 11월 쌍용자동차 회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사·민·정 한마음 협약서’를 체결한지 100일을 맞이해 이를 점검하고 공유하는 차원에서 지난 10일 ‘노·사·민·정 한마음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 향후 지역 경제 발전과 소외된 불우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