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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전 교육감, 설 맞아 순천 성신원 위문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2.11 15: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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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전 전남도교육감은 11일 오전 순천시 인제동 소재 사회복지법인 순천 성신원을 방문, 식사 중인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프라임경제]김장환 전 전남도교육감은 설 명절을 맞아 11일 오전 사회복지법인 순천 성신원(원장 주옥금)을 방문, 원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 전 교육감은 "주옥금 원장님은 40년 넘게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을 길러내신 것으로 알고 있다는데, 정말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성심원이 원생들의 따뜻한 가정이 되어줘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것"이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소중함을 알고, 당당한 인격체로 살아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이에 주옥금 원장은 "아이들이 잘 커서 사회의 한 일원으로 홀로서기하는 모습을 볼 때 감동과 보람을 느낀다"며 "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1948년 한국전쟁 당시 설립된 순천 성심원은 0세 유아부터 대학생까지 수용하고 있는 복지시설로 현재 80여명의 원생이 입소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