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휴대기기 입력장치 전문기업 크루셜텍㈜(대표 안건준)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모바일용 마우스 ‘옵티컬 트랙패드(Optical Trackpad)’를 공개한다.
MWC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세계적인 모바일 기업들의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행사로 크루셜텍은 이번 행사에서 모바일용 마우스 ‘옵티컬 트랙패드(Optical Trackpad)’가 탑재된 삼성전자, RIM, Sharp, HP, 모토로라의 휴대폰으로 제품 시연회를 펼친다.
크루셜텍에 따르면 옵티컬 트랙패드는 PC에서 사용하는 마우스와 똑같은 기능을 해주는 손톱만한 크기의 부품으로, 기존의 터치패드보다 훨씬 정확하고 섬세한 조작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스마트폰의 핵심 입력장치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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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옵티컬 트랙패드는 PC에서 사용하는 마우스와 똑같은 기능을 해주는 손톱만한 크기의 부품으로, 기존의 터치패드보다 훨씬 정확하고 섬세한 조작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스마트폰의 핵심 입력장치로 부각되고 있다. |
또, 더욱 다양해지는 모바일 콘텐츠를 작은 움직임 하나로 자유롭게 컨트롤 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크루셜텍은 이번 행사에서 옵티컬 트랙패드가 탑재된 스마트폰, IPTV용 리모콘 등 다양한 기기에 탑재된 옵티컬 트랙패드를 공개할 예정이며, 옵티컬 트랙패드가 탑재된 휴대폰을 소지하고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USB 메모리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특히, 금번 행사에서 눈에 띄는 것은 지난해 크루셜텍에 투자를 결정한 인텔 캐피탈의 ‘인텔 캐피탈 테크놀로지 데이’다. 이 행사는 인텔 캐피탈의 투자회사와 그들의 고객사를 연결 시켜주는 비즈니스 미팅으로, 크루셜텍은 세계적인 기업인 SEMC(Sony Ericsson), 알카텔-루슨트(Alcatel-Lucent), 텔레포니카(Telefonica)와의 미팅이 예정돼 있다.
크루셜텍 배재훈 이사는 “지난해 전시가 옵티컬 트랙패드의 세계 모바일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케 했다면, 올해 전시는 세계적인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고 업계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손 안의 더 큰 자유를 느끼게 해 줄 차세대 입력장치인 옵티컬 트랙패드로 세계 모바일 시장에 우뚝 설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