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증권선물거래소(KRX)는 16일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미국 나스닥, 일본 동경증권거래소, 홍콩·싱가포르 거래소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14개 거래소를 포함한 16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아·태 신시장 포럼 본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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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사장은 "신시장의 육성은 무국경 금융시대에서 신기술기업의 자금조달 촉진 뿐 아니라 국민경제의 활력 충전에도 중요한 과제"라며 "코스닥은 국내 IT기업의 성장을 통해 IT 코리아 건설에 기여하는 가운데 세계 9위(거래대금기준)의 시장으로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양천식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90년대 이후 경제성장을 위한 동력확충을 위해 개설된 신시장은 그 규모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속성장을 위해 정체성 확보, 위험관리수단의 확충, 중장기 어젠다의 발굴 및 접근성의 제고라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 부위원장은 "향후 신시장의 차별화, 유동성 확보, 정보적정성 제고 및 투자자 인식제고 등 신뢰확충을 위한 입체적 정책 추진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본회의는 ▲세션1 '신시장의 성공요인과 경쟁력 강화' ▲세센2 '개도국 증시의 발전 전략' ▲세션3 '신시장 발전을 위한 전략' ▲세션4 '아태 신시장 포럼의 발전 방안' 등으로 나눠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시장에 대한 심도깊은 분석과 토론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