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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매력적 가치 충분"

한국투자證,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2만5000원 하향’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2.11 14: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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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투자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042670)의 실적이 컨센서스와 대체로 부합된다”며 투자의 견 ‘매수유지’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제시했다.

한국투자증권 양정동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4분기 영업이익은 804억원으로 800억원 이상의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비영업 측면의 부진은 계속 됐지만 이미 컨센서스와 주가에 기반영 된 것”이라며 “춘절 전후한 중국 굴삭기 수요, 1분기 중 흑자 전환할 공작기계 부분, 자회사 밥캣의 2분기 EBITDA 턴어라운드 가능성 등으로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일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양 연구원은 “4분기 순이익 부진은 예상된 결과로 1월 고점대비 14% 하락한 상황”이라며 “2011년 기준 PBR 1.8배 수준에 불과한데 22%의 ROE를 예상할 때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4분기 예상보다 컸던 지분법 손실로 밸류에이션의 근거인 2011년 BPS가 기존 1만779원에서 1만180원으로 하락해 목표주가는 2만5000원으로 하향제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