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식에 투자하려면 약세장이 아직 끝나지 않은 지금이 적기라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16일 증권업계는 증시 동향에 대해 장미빛 전망을 일제히 내놓았다.
우리투자증권은 현 증시약세가 2001년 부터 시작된 장시 상승추세가 정상적 사이클로 회귀하는 과정에서 오는 일시적 충격일 뿐이라며 고객들에게 "두려움을 사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펀더멘탈에 대한 증시 향방이 더이상 악화되고 있지 않은데다 장기 상승추세가 여전히 강건해 상승추세를 조만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신한증권은 현 하락장이 감수해야 할 리스크가 크지 않다며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내놨다.
특히 서준혁 에널리스트는 "아시아증시 하락을 주도했던 일본 증시도 이틀 연속 상승했고 기술적 방향성도 상승 반전되는 등 많은 청신호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가가종 악재와 위기사항에서도 극적 반등으로 1200선을 지켜 냈던 전날의 경험도 심리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설명이다.
또 삼성증권의 오현석 에널리스트는 "현재의 하락세는 조만간 끝나고 앞으로의 증시 화두는 연착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달 말을 전후로 외국인들도 매도에서 매수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적립식 펀드의 성장 추이나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 등을 이유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