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휴대폰 및 TV 부품생산업체인 우주일렉트로(065680)가 1분기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전망 속에 이틀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우주일렉트로는 11일 오전 11시12분 현재 전일보다 0.48% 오른 20,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2010년 동사 예상 PER은 5배대에 불과한 수준으로 휴대폰/LCD 부품업체중 밸류에이션 매력이 현저히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밸류에이션 매력과 실적 모멘텀을 앞둔 현 시점이 동사 주식 매수의 적기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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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일렉트로 주가변동 및 투자의견 흐름/자료: 현대증권> |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08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3%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부품업체들의 고질적인 4분기 수익성 감소현상 대비해서 동사는 뛰어난 원가절감 능력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도 받았으며 휴대폰용 커넥터 매출은 전체중 43% 비중을 시현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2010년엔 전방산업 수요 강세와 동사의 독보적인 가격경쟁력으로 인해 견조한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면서 “아직도 고객이 요구하는 오더에 물량을 온전히 대응하지 못할 정도로 업황이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2010년 글로벌 휴대폰, LCD TV 산업이 전년대비 각각 9%, 24% 성장할 전망이고, 주고객인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업계내 M/S는 시장 성장을 지속 상회할 것으로 보여 동사 실적 호조도 동반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3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