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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서울타워, 발렌타인데이 특별 이벤트 선봬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2.11 10: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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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엔시티에서 운영하는 남산 N서울타워는 '멋진 야경', '사랑의 자물쇠', '분위기 있는 전망 레스토랑' 등으로 연인들이 프로포즈 할 때 즐겨 찾는 서울의 대표적 데이트 코스다. 프로포즈 명소 N서울타워는 발렌타인데이를 손꼽아 기다리는 연인들을 위해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할 때 멋진 야경만큼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은 없다. 발렌타인데이 연휴 기간동안 N서울타워를 방문하는 커플은 자신들의 애정을 과시하면 야경을 보는데 드는 비용이 대폭 줄어든다. 타워에서 키스하는 모습을 준비된 폴라로이드로 촬영하여 매표소에 제시하면 커플 중 한 사람의 전망대 입장료가 무료다.

연인과 함께 사랑을 서약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랑의 자물쇠'와 '사랑의 메시지 타일'은 이미 전국적 유명세를 탄지 오래다.

N서울타워 홈페이지에서는 유니버설뮤직과 제휴하여 2월 한 달 동안 1990년대에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린 아일랜드 보이밴드 Boyzone의  'Love Me for a reason' 벨소리를 무료로 제공한다.

아이티 구호사업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랑의 이벤트도 마련됐다. 2월 9일부터 사랑의 메시지 타일을 활용 'Love Haiti' 벽을 구성하여 커플들이 사랑의 메시지 타일에 사랑도 속삭이게 하고, 판매금액의 2%는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아이티 구호사업에 기부한다. 2월 27일에는 아름다운 가게와 공동으로 바자회를 개최하여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발렌타인데이가 구정 연휴와 겹치는 것을 감안하여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가족 3대가 N서울타워를 방문하면 한 사람의 전망대 입장료를 무료로 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N서울타워를 운영하는 CJ엔시티의 심훈찬 마케팅팀 팀장은 "평소에도 멋진 야경과 로맨틱한 분위기로 많은 커플들이 찾는 N서울타워이지만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더 많은 커플들이 타워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한편 CJ엔시티의 레스토랑 브랜드인 타이&팬아시안 다이닝 애프터 더 레인도 발렌타인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여성고객과 함께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N서울타워 무료입장권 및 애프터 더 레인 런치 ethnic 코스 1+1 free 등 5만7000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하며 프랑스 국가 인증 소믈리에가 선정한 모스카토 다스티와 초콜릿 디저트가 포함된 '발렌타인 스페셜 코스'를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은 2월 9일부터 15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