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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가 인도네시아에 전한 사랑 화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2.11 10: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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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카페베네가 인도네시아에 전한 사랑이 화제다. 대한민국 청년들의 봉사와 보살핌과 사랑을 받고 너무나 큰 감동과 고마움을 느낀 인도네시아 반유앙이에 사는 8살(女) ‘따따(TaTa)‘란 어린이가 대한민국을 상대로 감사의 편지를 보냈기 때문.

‘따따(TaTa)'는 대한민국 청년들을 통해 콜라도 처음 먹어 보았고 처음 보는 음식들도 배부르게 먹어서 아주 행복했으며, 무엇보다 자신의 미래를 위한 배움의 열의가 생겼다며 이번 기회를 기점으로 열심히 살겠고, 현실에 순응하지 않고 노력하겠다라는 내용과 함께 거듭 대한민국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서투른 영어 글씨체로 표현했다.

이 아름다운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프렌차이즈 커피 전문점인 ‘카페베네’의 인도네시아로 다녀온 ‘청년봉사단’들이다. 이들은 인도네시아의 오지 반유앙이로 봉사활동을 떠나 영어교육 및 현지 봉사활동, 원주민과의 교감을 통해 세계속에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모습을 각인시키고 현지인들에게 뜻 깊은 날과 기억을 선물하고 돌아왔다.

또한 인도네시아 반유앙이 지역 아동에게 국내에서 조성한 기부금을 전달했는데 이 기부금은 한예슬 등 인기연예인의 사인이 담긴 머그컵 판매로 이루어 진 것이라 더욱 뜻 깊게 자림 매김 되었다. 이 기부금을 통해 현지에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간이 학교가 생기고 아이들은 넉넉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들은 봉사활동 기간 내내 현지인들과의 교류 및 사랑을 전하기 위해 시종일관 노력했으며, 이들의 모습은 ‘대한민국’ 이라는 이름으로 ‘따따(TaTa)'를 비롯한 여러 현지인들에게 깊게 각인되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카페베네 김선권 대표이사는 “ 우리의 ‘작은 선행’이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고 기쁜 마음이며, 매년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더 좋은 결과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 라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