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그룹 부활은 오는 3월 11일부터 2주에 걸쳐 8일 동안 12집 Part 2 발매 기념 소극장 콘서트 [Wonderful Days] 로 관객과 만나게 된다.
발매예정인 음반에 수록될 새로운 곡이 최초로 공개되는 자리가 되며, 부활의 주옥 같은 곡들을 2시간 동안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꽉 찬 공연이 될 예정이다.
대극장이 아닌 소극장 공연을 선택하여, 26년 음악과 함께해온 시간을 되새기고,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한발 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타이틀 [Wonderful Days] 처럼 이번 공연은 관객과의 원더풀 데이즈를 위해 26년차 관록의 밴드만이 보여줄 무대에 대한 준비로 여념이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급부상하여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CF로 다양한 연령대의 새로운 팬들을 얻게 된 김태원도 예능에서의 모습이 아닌 한국 대표 록 그룹의 리더로서의 한결 같은 음악인으로서의 진면모를 보여주게 된다.
◆대극장 공연 제치고 예매율 1위 기염

지난 4일 조용히 공연예매 오픈 후 대형콘서트를 제치고 소극장 공연으로 예매율 1위로 등극하는 등 부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는 지난 해 가진 12집 Part 1 발매기념 콘서트가 포스터 한 장 게시하기도 전에 전회 매진되는 등 26년 차 대한민국 대표 락 그룹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고 있는 부활에겐 큰 힘이다.
부활은 존재만으로 대한민국 록 음악에 있어 중심이 되고 있는 밴드이며 록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어려움을 이겨내며 성장한 26년의 시간을 반증하는 일이기도 하다
◆부활이 들려 주는 최고의 라이브 공연

26년간 관객과의 소통을 지켜온 밴드답게 자신들을 찾아준 팬들에게 만족 그 이상의 무대를 선 보이는 일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밴드다.
이미 수많은 공연을 통해 다져진 무대 내공의 소유자들로 한국 록 음악계에 굵은 한 획을 그으며 지금까지 위대한 밴드로 찬사를 받고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8일간의 공연에서도 그 면모를 어김없이 보여주며 즐거운 관객과의 교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대중의 인생의 아름다운 bgm이 되고자 노력하는 부활의 혼신을 다하는 그 반짝이는 순간을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너무나 익숙한 부활의 대표곡을 만난다
부활의 음악은 격정적이고 파워풀한 일반적인 록 발라드와는 다르게,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가 만들어내는 따뜻함과 가슴 시린 슬픔의 정서가 스며있다.
김태원의 서정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부활의 곡들은 록 음악이라면 질색하는 사람들까지도 거부감 없이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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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는『희야』, 『사랑할수록』, 『네버 엔딩 스토리』등 오늘날의 부활을 있게 한 수많은 명곡들로 가득 채워져 26년의 ‘부활’ 인생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12집에 담긴 Part1『생각이나』를 비롯한 Part2 신곡을 즐길 수 있어 관객들에게 결코 잊지 못할 특별한 밤을 선사할 것이다.
26년이라는 긴 세월에서 비롯된 멤버들의 관록 있는 연주, 역대 보컬 중 ‘최고의 보컬’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정동하가 만들어나고 있는 부활의 2010년 활동 또한 한국 록 그룹의 명성을 이어나가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