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은 PEN E-PL1 신제품 발표회를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카메라 유저들이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 동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생중계할 계획이라고 11일 발표했다.
트위터는 2006년 만들어진 미국 소셜 네트워킹 및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로 국내에서는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이용해 그 관심과 가입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트위터는 그 어떤 미디어보다 빠르고 파급력이 커 실시간 마케팅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으며 트위터 이용자들은 서로 실시간으로 채팅을 통해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유저와 기업간의 활발한 소통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신제품 발표가 당일까지 비밀리에 진행되던 것과 달리 올림푸스의 트위터를 통한 실시간 생중계는 소비자와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교류하고, 폭넓게 대화하여 빠르고 정확한 피드백을 주고 받으려는 획기적인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올림푸스한국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디어 뿐 아니라 소비자들과도 적극적으로 실시간 공개 오픈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이로인해 올림푸스는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의 리딩 브랜드임을 확고히 알리는 한편, 고객과 함께하는 소비자 접점의 마케팅을 더욱더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제품 론칭 행사에서 올림푸스는 하이브리드 시장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엔트리 모델인 PEN E-PL1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림푸스 PEN (E-P1, E-P2)은 콤팩트카메라의 휴대성과 DSLR의 고화질을 구현함과 동시에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첨단 기능으로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한 하이브리드 DSLR이다. 이번 신제품 E-PL1는 Easy & Professional이란 컨셉으로 더 작고 더 쉽고 더 핵심적인 기능이 추가된 PEN의 프리미엄급 엔트리 모델이다.
올림푸스는 하이브리드 DSLR 대중화 선도를 위해 더 쉽고, 가볍게 만들어 야심차게 내놓은 PEN E-PL1의 혁신성 답게 기자간담회 역시 새로운 형태로 소비자들도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고 전했다. 또한 행사 중에는 하이브리드 시장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시장 및 소비자 심층 조사 발표와 함께 PEN 마케팅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에반젤리스트 프로그램’도 연예인, 사진작가 등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 전략기획실 박상호 부장은 “트위터는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핫이슈들을 24시간 뉴스채널인 CNN보다 더 빠르게 전파하는 진정한 마이크로 소셜 미디어 시대를 열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시장의 대중화를 가져올 PEN E-PL1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조한다는 의미를 보여줄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