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 5일 근무제의 확산에 따른 레저스포츠의 관심이 증대되고, 골프인구의 저변확대를 통해 변화의 필요성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다.
또한, 시대흐름에 발 맞춰 레저시설이 증가하고 그 가치를 증대시키는 회원권거래의 필요성이 가중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회원권거래소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개원의들을 위한 회원권 거래소가 탄생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골프닥터'는 1:1 맞춤서비스를 통한 골프, 콘도, 헬스 등 이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백학신 실장은 "골프닥터는 기존 회원권거래소 중개 수수료 수익중 20%를 개원의 회원에게 돌려주며 사회환원의 개념으로 20%를 난치병 어린이 환자를 돕기 위한 기금으로 기증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고객과 사회를 위해 앞장서겠다"며, "소중한 자금을 믿고 투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골프닥터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기를 당부했다.
대한개원의 공식회원권거래소 '골프닥터'의 출범으로 회원권 거래의 새로운 바람이 불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