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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아채의 버섯 브랜드 ‘머쉬아’가 개발한 고급 식용버섯 머쉬마루버섯은 고급 식용버섯인 아위버섯을 모본으로 육종개발한 것 으로 상품성이 매우 높다. 이번에 출시된 곳은 머쉬아쇼핑몰(www.mushia.co.kr),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 수원, 창동, 성남점 등의 신선농산물 및 신선채소 매장 등이다.
이번에 머쉬아가 출시한 머쉬마루버섯은 특히 적당한 수분과 당을 함유해 자연산 송이버섯과 비슷한 아삭아삭하고 쫄깃쫄깃한 감미로운 식감과 은은한 향, 달콤한 맛이 더해져 어린이들도 좋아할 수 있는 특징을 지녀 인기를 끌고 있다. 향미가 특이한 고급 버섯이니만큼 선물용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육개장, 들깨탕, 고추잡채, 떡볶이, 장아찌, 산적 등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는 조리법이 상세하게 소개돼 있다.
아위버섯은 다른 버섯에 비해 식이섬유, 아미노산 및 기타 비타민 등을 다량함유하고 있어 건강식품 및 기능성 약용버섯으로의 가치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이런 특성 때문에 세간에서는 ‘황제의 버섯’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맛이 좋은 고급 기능성 버섯이지만 이제까지는 모양이 균일하지 못하고 자생량이 적어 상품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머쉬마루버섯은 천안시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3년여에 걸친 연구 끝에 개발됐다. 갓에 호피무늬를 띄고 있고 송이버섯과 비슷한 조직형태로 모양을 개선했다. 아위버섯을 모본으로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한 국내외의 시도가 여러 번 있었으나, 상품화와 대량생산이 가능한 품종으로 개발한 것은 뜰아채가 최초다.
국내 버섯생산 기술을 한 차원 높이는데 크게 일조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머쉬마루버섯은 지난해 말 국내 특허출원을 마쳤고 미국과 일본에도 출원을 준비하고 있어 곧 일본이나 중국 등에도 수출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