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나노윈도우필름, 획기적 단열필름 출시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2.10 18:59:5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나노윈도우필름이 유리의 장점을 살리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단열필름을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C1-필름’으로 명명된 이 필름은 뛰어난 단열 기능으로 약 30%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보인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구조의 변경보다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고 추가비용은 약 2년 내외의 기간 동안 회수할 수 있다.

C1-세라믹필름(단열필름)은 가시광선은 투과가 가능해 원활한 채광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열을 높이는 광선인 적외선과 인체노화 및 질병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을 차단해 효과적으로 냉난방 부하를 줄이고 각종 유해 환경 노출을 막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또 기존 금속 필름의 가장 큰 단점인 전파차단과 거울현상이 없으며, 염료를 사용하지 않아 변색 및 탈색 문제도 해결했다.

나노윈도우필름의 C1-세라믹필름(단열필름)은 내구성이 가장 우수한 세라믹을 나노기술을 이용하여 나노입자로 분쇄한 다음 투명한 코팅액을 만들고 이 코팅액을 필름에 응용하는 국제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보호이면지, 나노공법의 점착제, 폴리에스테르 필름, 열차단층, 고내구성층, 긁힘방지코팅 면 등으로 이루어져 여름철에는 태양열을 약 90% 차단하며, 겨울에는 실내의 열유출을 약 70% 가량 막아준다.

건축용 필름은 건물의 미려한 외관을 손상시키지 않고 외부반사에 의한 민원이 발생되지 않게 금속성 반사가 없어야 한다. 또한 매우 우수한 내구성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시중에서 많이 사용되는 내구성이 약한 염료형 필름(자동차 선팅필름)을 건축에 적용해서는 안 된다.

이 제품은 현재 유리커튼월로 지어진 관공서 또는 일반 사무용 건물에 다양하게 적용돼 기능의 우수함을 검증한 바 있다. 적용 건물은 가든5 TOOL, 도봉구청, 성북구청, 문백초등학교, 당산서중학교, 하남시 문화예술회관, 한국가스공사, 서울특별시 마곡홍보관, 한국도로공사 등이다.

   
  <나노윈도우필름이 제작한 건축용 필름을 적용한 부산지방노동청.>

오는 2012년부터는 건물에너지총량제 및 등급제 예비단계가 적용돼 서울시에서는 공공건물에 대한 에너지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건물에너지합리화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의 적용 필수항목으로는 태양광발전과 LED조명과 함께 냉방부하를 효과적으로 절감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단열필름도 선정돼 있다.

나노윈도우필름 관계자는 “건물 소비 에너지의 50% 이상이 공조에 사용되고 30%가량이 조명에 사용돼 이 두 가지 분야의 개선은 에너지 절감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며 “C1세라믹필름(단열필름)은 공조설비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조명설비 에너지 소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