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임홍채 민주당 광주시당 전 사무처장이 10일 광주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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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홍채 전 민주당 사무처장이 10일 광주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
임 전 사무처장은 이날 YMCA 무진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시 중심이었던 동구가 지난 10년간 쇠락을 거듭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 적극적이고 역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 출마하게 됐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임 전 사무처장은 "현재 광주 북구의 인구는 40만을 넘어가고 동구의 인구는 10만이 겨우 넘는 상황이라면서 이런 불평등한 상황은 행정의지를 가지고 개선할 수 있는 정치적인 문제였다"면서 동구 공동화의 대책방안으로 행정구역 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구에 45년 살았다. 고양이, 강아지, 바퀴벌레, 이외에 동구에 한 가지 더 늘어난 것이 있다. 그건 바로 불꺼진 집들이 늘어나면서 귀신들이 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