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인터파크INT는 오는 3월 본격 런칭을 앞둔 전자책 서비스 브랜드를 ‘비스킷 (biscuit)’으로 확정, 발표했다. ‘비스킷(biscuit)’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통합 전자책 서비스 브랜드로, 전용 단말기를 포함한 컨텐츠, 네트워크, 솔루션 등 전자책 관련 핵심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아우른다.
인터파크INT는 이번 비스킷 런칭을 통해 국내 전자책 시장을 단말기 위주의 패러다임에서 컨텐츠로 전환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쟁력 있는 신간 위주의 컨텐츠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 전자책 독자들은 연내 발표되는 대부분의 베스트 셀러 도서를 비스킷을 통해 접할 수 있다.
이처럼 인터파크는 국내 최다 컨텐츠 확보에 주력함과 동시에 출판사 및 작가들의 저작권 보호에도 힘써오고 있다. 특히 저작권 보호의 성공이 향후 전자책 시장의 성장 및 성패 여부에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컨텐츠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3중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디지털 저작권 관리)을 개발, 적용했다.
한편, 인터파크INT는 국내 최초의 통합 전자책 브랜드 런칭을 위해 분야별 핵심 역량을 갖춘 협력사들과의 제휴 및 계약을 통해 수준 높은 전자책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비스킷의 전용 단말기는 우수한 단말기 제조 및 양산기술을 갖춘 ‘LG이노텍’이 생산을 담당하고 있으며, 출판사들의 전자책 컨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이펍(ePub) 파일 제작/변환 소프트웨어는 ‘한글과 컴퓨터’와의 제휴를 통해 개발, 무료로 공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