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기아차는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모닝 에코플러스'를 출시한다.
기아자동차㈜는 국내 가솔린 및 LPG 차량 중 최고의 연비를 실현하고, 또한 LPI 모델의 동력 성능을 가솔린과 동등하게 높인 모닝 에코플러스 모델을 11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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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에코플러스는 가솔린 A/T 모델의 연비 18.0km/ℓ, 가솔린 M/T 모델의 연비가 21.2km/ℓ로 기존 대비 각각 3.4%와 6.0% 향상되었으며, LPI 모델의 연비는 LPI A/T 모델의 연비 14.5km/ℓ, M/T 모델의 연비 17.6km/ℓ로 기존 모델 대비 무려 각각 8.2%와 8.0%가 향상되었다. (기존 모닝의 연비 가솔린 A/T 17.4km/ℓ, M/T 20.0km/ℓ, LPI 모델 A/T 13.4km/ℓ, M/T 모델 16.3km/ℓ)
이번 모닝 에코플러스의 연비 향상은 기존 카본 소재의 타이어를 실리카 타이어로 교체해 주행 시 구름 저항(rolling friction) 최소화 시키고 공기 저항을 감소시켜 주는 휠 디플렉터와 범퍼립 장착을 통해 이루어냈다.
또한, 기아차는 모닝 LPI 모델의 최고 출력을 기존 모델 대비 7.5% 향상된 72마력, 최대 토크는 2.2% 향상된 9.2kg·m을 갖춰 가솔린 모델 수준의 성능으로 대폭 향상시켰다.
기아차는 모닝 에코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모닝의 디자인에 잘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의 나선형 안테나를 새로 장착하고, 산뜻한 느낌의 옐로우 칼라를 외장 칼라에 추가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 모닝 에코플러스는 국내 가솔린 및 LPG 차량 중 최고 수준의 연비를 달성하고, LPI 모델 역시 가솔린 차량과 동일한 성능을 갖춰 국내 경차 상품성을 한 단계 더 진보시킨 모델”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대한민국 대표 경차 모닝의 성능과 경제성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714만원~986만원이며, LPI 모델이 898만원~1044만원이다. (M/T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