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남평오, 자치단체 평생교육의 길잡이 돼야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2.10 15:36:3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남평오 전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정책보좌관은 2월 10일 비전한반도포럼 사무소에서 교육정책에 관한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교육관련 종사자와 학부모, 비전한반도포럼 방재성 교육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교육현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교육은 국민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장학금 제도의 정비를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우선으로 주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남평오 전 보좌관은 이날 발언에서 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등 우리사회 어려운 가정의 자녀에게 보다 많은 교육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피력하고 주민평생교육 기관간의 상호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과목에 많은 주민이 참여토록 해야 그 의미에 부합한다고 말하고 자치단체가 평생교육의 길잡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구는 도농복합문화의 특성상 지역별 계층별로 분리되는 사례가 많으나 이런 교육네트워크를 활용해 화합형 열린교육으로 교육과 복지의 양 날개가 튼튼한 북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