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실용항공사 진에어가 지난달에 이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제2회 녹색문학미술기행을 주최한다.
윤후명 작가와 민정기 화가가 함께 동행해 참가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지난달 제1회 녹색문학미술기행의 연장선인 이번 제2회 녹색문학미술기행에는 소설가 김주영씨와 화가 이인씨가 동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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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 1, 7코스를 걸으며 문학과 미술, 그리고 환경과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녹색문학미술기행에는 참가자 중 선착순 요청자 5인을 대상으로 동행하는 이인 화가가 직접 초상화를 그려주는 이벤트, 명사와 참가자들이 교감할 수 있는 문학미술강연, 독자 이야기 낭송, 이야기 공모, 사생대회, 향토음식 만찬, 영화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한국관광공사·진에어·문학사랑이 공동주최하고 온누리여행사가 주관하는 ‘녹색문학미술기행’은 총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39만9000원부터.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 참가자 전원에게 김주영 작가의 저서 '달나라 도둑' 1권과 사생대회용 비품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진에어 무료항공권(김포-제주 왕복 1매)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제2회 녹색문학미술기행에 이은 제3회 녹색문학미술기행은 내달 27일에 박상우 작가, 한생곤 화가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