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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준공된 100kW급 태안 태양광발전소는 지난 1월 27일 전남 여수시 남면 연도리에서 연도지역 주민들을 위한 20kW급 제1호 태양광발전소에 이은 제2호 발전소다. 발전소는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한 정유업계 사회공헌 특별기금 10억원으로 건립됐다.
발전소는 저탄소∙녹색성장 기조에 맞춰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 기반 조성은 물론 태안 지역의 에너지 소외계층의 에너지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발전소는 준공 후 태안군 자치단체에 무상으로 증여되며 발전소 운영과 관리에 대한 모든 권리도 태안군 자치단체가 갖게 된다.
또한 발전소 운영에 따라 기대되는 연간 8000만원, 향후 15년간 12억원으로 예상되는 수익금 전액은 태안지역의 에너지 취약가구를 위한 에너지 비용 보조금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금으로 사용하게 된다.
오강현 회장은 준공식에서 “태양광발전소를 통해 1회성이 아닌 장기간에 걸쳐 태안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