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10일 발표한 주요 대학별 추가 합격과 최초 정시 등록율 현황을 보면, 서울대가 1차 추가 합격 인원이 145명으로 지난해 98명보다 47명 늘어났고, 최초 등록율은 89.8%로 전년도 93.0%에 비하여 하락하였다.
식물생산산림과학부군이 추가 합격자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화학생물공학부 11명, 공학계열 11명 등 이공계열에서 추가 합격자가 많아 등록율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왔다.
다음으로 연세대(서울)는 가군 1차 추가 합격자가 575명으로 전년도 486명보다 89명 늘어났다.
경영학과 118명, 의예과 22명, 화공생명공학부 46명 등으로 추가 합격자가 많아 최초 등록율은 낮게 나타났다. 가군 일반전형 최초 등록율은 71.1%로 전년도 68.0%보다 소폭 상승하였다.
고려대(서울)는 1차 추가 합격자가 경영대 93명, 정경대학 64명, 의과대학 5명, 생명과학계열학부 41명(35.3%) 등이고, 1차 전체 추가 합격자는 397명으로 전년도 1차 추가 인원 510명보다 113명 감소하였다.
최초 등록율은 80.7%로 전년도 76.1%에 비하여 상승하였다.
성균관대는 가, 나군 일반전형 최초 등록율이 73.9%로 전년도 75.0%에 비하여 다소 하락하였고, 한양대(서울)는 가, 나군 일반전형 최초 등록율이 77.0%로 전년도 83.5%에 비하여 하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