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발렌타인데이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들뜨고 설레는 기분으로 준비가 한창일 때다. 일년에 하루뿐인 그 날을 위해 특별한 변신을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히는 여성이라면 주목해보자. 포인트 메이크업 하나만으로도 그의 눈을 사로잡을 컨셉걸로 변신할 수 있다.
보고만 있어도 사랑스러운 큐트걸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볼의 표현이 중요하다. 수줍은 듯 풋풋하고 샤방샤방한 치크 제품을 이용하여 홍조를 띤 것 같으면서도 생기 가득한 느낌을 전달하는 것이 포인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NYX는 큐트걸 변신을 위해 모자이크 파우더 블러쉬(5.7g/20,000원)를 추천한다. 5가지 컬러가 믹스되어 생기와 입체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주는 치크 컬러 제품으로, 화사함을 더해준다.
스킨푸드의 슈가 쿠키 블러쉬 3호 베베 라벤더(9.5g/7,000원)는 특수 오븐에서 구워낸 사랑스러운 베이비 톤의 컬러와 펄 입자가 피부에 화사한 느낌을 주어 생기 있는 볼로 표현해주는 블러셔다.
엔프라니의 퀸 오브 멀티(9.5g/31,900원대)는 블러셔와 아이섀도, 퍼퓸 등 3가지 기능으로 활용이 가능한 멀티 블러셔 제품이다.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블렌딩 하는 방향에 따라 다양한 컬러로 연출이 가능한데, 특히 1호 핑크 프로포즈는 샤방샤방한 분홍 빛 치크로 표현할 수 있다.
하루뿐인 그 날을 위해 섹시한 컨셉의 블링걸로 변신해보는 것은 어떨까. 반짝반짝 빛나는 듯한 포인트를 활용한 아이 메이크업만으로도 섹시한 느낌을 물씬 풍길 수 있다. 펄감이 풍부한 아이섀도를 사용해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관건.
NYX의 루즈 펄 아이 섀도우(5ml/7,000원)는 고농축 진주 빛 피그먼트로 매혹적인 펄감이 도는 아이섀도우다. 다양한 펄감이 눈가를 더욱 밝게 빛내주는 것은 물론 빛의 각도에 따라 컬러가 반사되어 눈꺼풀에 하이라이트를 준다.
스틸라의 주얼 아이섀도 팔레트(3.2g/55,000원)는 발색이 뛰어난 4가지 컬러의 아이섀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짝반짝 쉬머한 느낌을 주어 섹시한 눈매로 만들어 준다. 눈 위에 미끄러지듯 매끄럽게 발리고,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줄 수 있다.
이번에는 평소 도전하기 쉽지 않았던 강렬한 컬러의 립 메이크업에도 과감히 도전해보자. 입술에 핫핑크나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 와인 또는 레드 등 선명하면서도 강렬한 컬러로 포인트를 주면 도도한 엣지걸의 느낌을 물씬 풍길 수 있을뿐더러 그의 눈길을 오래도록 머물게 할 것이다.
NYX의 라운드 립스틱 (4g/8,000원)은 풍부한 색감과 뛰어난 발색이 입술에 오래 유지되고, 보습효과가 뛰어나 촉촉한 입술로 가꿔준다. 다양한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입술에 화려한 변화를 꾀할 수 있다.
시세이도의 퍼펙트 루즈(4g/35,000원)는 립스틱의 선명한 컬러가 보이는 대로 발색이 되고, 촉촉함이 하루 종일 지속된다.
간단한 포인트 메이크업 만으로도 완벽한 변신을 꾀할 수 있다. 설렘 가득한 밸런타인데이, 평소와는 다른 컨셉으로 새로운 매력을 뽐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