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정만원)이 신산업경영원(원장 성의경)이 주관하는 ‘제8회 한국윤리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종합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10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여했다.
‘한국윤리경영대상’은 유한 킴벌리, 신한은행, KT&G등 국내 기업들의 윤리경영 우수 사례를 발굴, 공유함으로써 국내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분야의 국제 경쟁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투명경영, 사회봉사, 환경경영, 인재양성, 복지제도, 문화경영 6개 분야에서 우수 기업을 선정, 매년 발표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사회 중심의 기업지배구조 확립, 윤리규범의 제정 및 실천, 윤리경영 인프라 구축 등 SK그룹 고유의 경영철학인 SKMS(SK Management System)에 입각해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한국윤리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은 이러한 SK텔레콤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K텔레콤은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행복도시락사업 등 사회적 기업 지원사업과 중국 스촨성 대지진 피해지역에 SK 행복소학교를 건립하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 책임 경영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SK텔레콤 박용주 CSR 그룹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SK텔레콤은 앞으로 기업 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국내 기업의 투명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더욱 발전된 지속가능경영 시스템이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