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증시 전체 거래대금 감소로 최근 5일 평균기준 공매도 거래대금은 지난주 1694억원 대비 587억원 감소한 1107억원 달성, 종목별로는 티엘아이(062860), 농심(004370), 서울반도체(046890), 한화석화(009830), 한진중공업(097230) 등 공매도 거래가 활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동양종합금융증권에 따르면 증시전체의 대차잔고도 큰 변화 없이 1월 중순 이후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최근 5일간 정유, 해운, 전자/부품, 음식료 업종의 대차잔고가 증가한 반면, 반도체/장비, 디스플레이, 미디어/엔터 업종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증시 전체로는 1,449억원 감소한 것.
종목별로는 농심, SK 에너지, GS, 한진해운, 현진소재 등의 대차잔고가 증가했고, 이 중 농심의 경우 대차잔고 증가가 공매도로 연결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