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가 디젤엔진을 생산하는 공장을 전북 군산시에 건립하고, 15일 준공식을 가졌다.
![]() |
||
GM DAEWOO 닉 라일리(Nick Reilly) 사장(사진 가운데)과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오른쪽 두번째), 이성재 노조위원장(맨 오른쪽), 강봉균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왼쪽 두번째), 강현욱 전북도지사(맨왼쪽)와 생산된 디젤엔진 | ||
군산 디젤엔진 공장은 연간 최대 25만대의 엔진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GM DAEWOO는 총 생산인력 1/5을 부평 엔진공장에서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인원을 투입했다.
이와 관련 GM DAEWOO는 15일 오후 군산 디젤엔진 공장에서 닉 라일리(Nick Reilly) 사장을 비롯, 이영국 생산부문 사장, 진상범 군산사업본부 부사장, 노동조합 이성재 위원장,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 강현욱 전라북도 도지사, 장재식 군산시장 권한대행, 강봉균ㅇ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젤엔진 준공식이 진행됐다.
이날 닉 라일리 사장은 “군산 디젤엔진 공장 건설 준공과 디젤엔진 개발은 지난 2년간 우리가 쉬지 않고 노력한 결과”라며, “GM DAEWOO의 디젤엔진은 가솔린 엔진과 더불어 세계 유수의 엔진과 경합을 벌이며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GM DAEWOO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GM DAEWOO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유로 Ⅳ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시키는 차세대 신형 디젤엔진을 생산하게 됨으로써 한국 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금자탑을 세웠다”며, “향후 정부는 하이브리드 및 연료전지 자동차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개척, 핵심부품 개발 등에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