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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조달 창구로 증권시장 각광"

윤상호 기자 기자  2006.06.15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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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증권선물거래소(이사장 이영탁, KRX)는 15일 서울 여의도 사옥 21층 대회의실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요건 충족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상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120여개 기업의 재무담당 임직원, 인수기관 IB업무담당 임직원, 공인회계사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

이에 대해 KRX는 ▲증권시장 성장추세 지속 ▲금리 상승으로 인한 자금조달 대안 모색 필요성 증가 등의 요인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증권시장을 통해 자금조달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개정된 상장요건 등 제반 제도와 기업들이 거래소에 상장신청을 할 경우 상장심사의 주안점, 향후 성공적인 IPO추진을 위한 효율적 대응방안 등에 관한 심도 있는 설명이 있었다.

KRX 유가증권본부의 옥치장 본부장은 "증권시장 성장 기반이 탄탄해짐에 따라 우량기업의 상장이 필요자금 조달은 물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상장유지비용 경감 등 향후에도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더불어 국내외 IR 및 상장기업 엑스포 개최 등 기업 홍보와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해 상장기업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