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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뱅크에 혈액계좌를 개설하라

영화 ‘데이브레이커스’ 이색 공식카페…네티즌들의 호기심 자극하며 흥미 더한다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2.10 10: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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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영화 <데이브레이커스>의 공식카페 ‘블러드 뱅크’(http://cafe.naver.com/bloodbank)와 공식 홈페이지(http://www.daybreakers.co.kr)가 오픈되어 네티즌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금방이라도 누군가의 피를 마실듯한 뱀파이어의 붉고 섹시한 입술사진이 카페에 들어선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본격적인 뱀파이어 세계로 유혹한다.

2019년 뱀파이어가 지배하는 세상을 재현한 이 카페는 인간들이 시체처럼 매달려 있는 블러드 뱅크 영상과 “오늘 저희 은행에 혈액 계좌를 개설 하세요.”라는 흥미로운 문구가 대문을 장식하며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 '데이브레이커스' 공식 카페>

 
 
영화 <데이브레이커스>의 공식카페인 ‘블러드 뱅크’ 카페는 영화에서 샘 닐이 연기하는 ‘찰스 브롬리’의 회사이자 인간을 사육하고 뱀파이어들에게 혈액을 공급하는 회사인 ‘블러드 뱅크’를 메인 컨셉으로 가져왔다. 카페에 가입해 혈액 계좌를 개설하게 되면 활발한 카페 활동을 통해 각종 이벤트의 당첨 확률이 높아지고 VIP등급이 되면 추첨을 통해 특별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영화 속 뱀파이어 세계의 일상을 가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카페는 각종 재미있는 볼거리도 제공한다.

   
 
2019년 뱀파이어가 세상을 지배하기까지 과정을 사진과 함께 담은 포토 스토리와 인간과 마주쳤을 때 대처해야 할 뱀파이어들의 생활 지침이 올라와 있을 뿐 아니라, ‘적혈구맛 블러드 플레이크’, ‘칸터키 블러드 치킨’등 공식스폰서들의 후원 이미지까지, 뱀파이어 세계의 일상을 볼 수 있는 독특한 게시물들이 올라와 있어 카페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카페와 함께 개설된 <데이브레이커스>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아직 살아있는 인간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피를 생산하고 있는 블러드뱅크의 충격적인 내부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온라인상에서 이미 화제가 된 바 있는 강력한 비주얼의 영화 예고편도 감상할 수 있다.

미래 뱀파이어 세계를 연상시키는 ‘블러드 뱅크’ 카페와 공식홈페이지 오픈으로 영화 <데이브레이커스>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