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 디에스피이엔티(016040)는 14일 일본 이동통신사인 보다폰재팬에 소속연예인인 이효리와 SS501의 콘텐츠(음원 초상권 영상)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보다폰재팬은 가입자수가 1500만명의 일본 이동통신사. 디에스피이엔티는 일본의 이동통신사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것은 국내 업체 중 최초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으로 일본에서 연일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이효리, SS501등 소속 연예인들이 일본팬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콘텐츠 공급은 추가적 비용 없이 이익이 발생되기 때문에 회사 이익 창출에 큰 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에스피이엔티 소속 연예인인 SS501, 이효리 등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며 여성듀오 샤인(Shyne)이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한편 SS501은 오는 9월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