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서울 전세값, 1년새 14% 상승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2.10 10:24:4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서울 지역 아파트 전세값이 1년새 1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초 기준으로 서울지역의 3.3㎡당 전세값은 696만원으로 609만원을 기록했던 전년동기보다 14.12% 상승했다.

구별로는 송파구가 31.97%(631만→849만원)의 상승률을 보이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으며 서초구가 23.68%(790만)→996만원)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강남구는 15.75%가 상승한 1074만원을 기록하며 서울 지역에서 유일한 1000만원대를 보였다.

신도시를 살펴보면 평촌이 572만원에서 611만원으로 7.24% 상승했으며 산본 역시 456만원에서 488만원으로 7.21% 상승했다.

한편 수도권 내에서는 과천시가 623만원에서 884만원으로 37.58% 상승하며 가장 높은 변동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