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종훈 (필명: 골드칩) 애널리스트는 KOSPI가 200일 이평선까지 하락하여 변곡점에 도달했으며, 유럽악재 유럽 악재 해소 전까지, 기술적 반등으로만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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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 일본 Nikkei225 지수가 1만선을 하회했고, KOSPI도 1550선(200일선) 방어가 위태로운 상황이다.
미국과 중국 증시도 각각 120일과 200일 이평선을 하회하며 이번 조정이 중기 이상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기술적 지표들이 과매도권에서 일제히 매수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위축된 심리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다.
증시 주변의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유럽발 악재가 잘 해결되고, 미국 금융규제안이 정치적 액션 정도로 끝나는 최상의 시나리오를 가정하더라도, 올 한해 전개될 중국 긴축의 여파를 가늠하기는 쉽지 않다.
바야흐로, 현 국면은 주식 가진 사람이 발 뻗고 자기 힘든 상황이다.
그럼 현 시점에서 바람직한 대응전략은 무엇인가?
<당분간 변동성 확대 국면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니 보수적으로 대응하라>는 시장의 일반론을 따르는 것이 최선일까?
현금 비중이 높은 투자자라면 차분히 기회를 엿볼 수 있겠지만, 이미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은 대응이 쉽지 않다.
특히 최근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는 반도체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판단은 더욱 쉽지 않다.
미국 다우지수의 1만선이 위태롭다. KOSPI도 전일 200일 이평선을 소폭 하회한 가운데 마감 됐다.
200일 이평선은 최근 1년간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들의 평균 가격이라는 점에서, 시장이 동 지수대를 이탈하게 될 경우에는 투자심리가 한층 냉각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외국인들의 매도는 Sell Korea가 아닌 IT섹터에 대한 비중 조절 차원이라는 점, 그리고 미국 IT섹터의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하락압력은 제한될 전망이다. KOSPI 1550pt은 지지대로서 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한다.
변수는 유럽발 디폴트 우려감이 해소되기전까지는 기술적 반등으로만 접근해야 한다는 점이다.
맥TV 장중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골드칩은 대형 우량주 추천을 통해 한전기술 62%, 한화석화 30%, 두산인프라코어 15% , 포스데이타 33% 등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골드칩은 증권관련 컬럼 연재와 외국계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의 증권전문가 방송에서 저평가, 가치주, 테마주등에 대하여 핵심공략법을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