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울산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가스 취급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서 105건을 적발, 시정 등의 조치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충전소 등 가스 사용시설 5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비상발전기 엔진오일 과다 주입, 냉각수 부족, 소화전 호스 불량, 사무실 소화기 미비치, 사무실 내의 간이 취사도구 사용 행위 등을 적발한 것.
시는 이 가운데 경미하다고 판단한 36건을 현장에서 시정했다. 이와 함께 가스충전소 공터에 가스용기를 과다하게 보관하거나 주변 환경불량, 절연 및 접지저항 불량 등 68건에 대해서는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를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