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T전자부품소재 기업 엑사이엔씨(054940)는 15일 43억원을 투자, IC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이노자인테크놀러지(대표 김종식)의 지분 22.2%를 추가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엑사이엔씨는 기존 지분 51%와 합쳐 이노자인 지분 73.2%를 소유하게 됐다.
구본현 엑사이엔씨 대표는 "하반기 수정발진기(TCXO)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돼 이노자인의 경영안정과 양사간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함"이라며 "이번 투자로 이노자인은 TCXO 글로벌 생산 및 연구 개발기지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엑사이엔씨는 이노자인을 자회사로 편입, 수정진동자 가공기술과 IC설계기술을 동시에 보유하게 됐다.
한편 이번 지분 인수를 위해 엑사이엔씨는 60억원을 금융기관에서 차입했으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19.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