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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채, 광주발전 위한 10대 핵심공약 발표

광주경제 활성화를 위한 15만개 일자리 창출 등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2.09 16: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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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정동채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2월 9일(화) 기자회견을 통해 ‘돈 버는 광주! 잘사는 광주! 광주경제 활성화를 위한 15만개 일자리 창출’을 골자로 하는 광주발전 10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자는 “재래시장 상인과 복지센터, 경로당, 상가와 마트, 이․미용실, 음식점이 밀집한 먹자골목 등을 발로 뛰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데, 체감경기가 심각할 정도로 어렵다”고 주장하며 “광주경제를 시급히 활성화시키고 일자리를 늘리지 않으면 광주시민의 고통이 더욱 가중될 수 밖에 없다는 절박함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정동채 예비후보가 밝힌 10대 핵심공약을 살펴보면, 첫째 총 사업비 5조 3천억원의 조기집행을 통해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동시 다발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광주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둘째 광주 문화관광공사를 설립해 먹거리, 쉴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서남부권 천혜 관광자원을 연계시켜 우리 국민들 뿐 아니라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문화관광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확대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셋째 문화산업인력지원센터와 창조적 문화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우수인력을 발굴․육성하고, 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CT, CGI, 3D 등 돈이 되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며, 광산업․광통신․재생에너지 등 광주 미래 성장동력 산업의 가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주장했다.

넷째 R&D 특구조성과 활성화, 2015년 광주하계U대회의 성공개최 뿐 아니라 광주공항 이전, 돔구장 건설, 도심 공동화 문제 등 광주가 성공적으로 유치․발전시켜야 할 과제와 현안문제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였다.

다섯째 서울을 중심으로 한 방서선 교통체계의 집중성을 해소하고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남해안 고속철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광주와 부산을 잇는 남부권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을 확보할 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을 연계하는 산업물류 교통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서민과 중산층, 어르신과 장애인, 여성을 위한 공공복지확대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대책을 제시하였다. 즉 공공복지를 확대하여 가계부담을 최소화하고, 91개 주민자치센터를 개편하여 주민복지센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기초생활보장 수급대상자 확대 및 보육료 지원 확대, 저소득 어르신 생활안정 지원대책 마련, 공공 호스피스제도 도입 및 재가 서비스 확대 등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