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유아이에너지가 지난 8일 이라크 바지안 광구 시추 작업 소식과 관련,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유아이에너지 최규선 회장은 9일 "언론에 보도된 바지안 광구 시추 실패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지금도 차질 없이 시추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함께 참여하고 있는 컨소시엄 회원사에게 확인해 본 결과 대응할 가치가 없는 내용이라는 것을 재확인 했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이라크 바지안 광구는 석유공사가 주축이 돼 컨소시엄을 이루고 있는 모든 회사들이 성공적인 시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추 진행에 시간이 소요되고 있음은 보다 나은 결과를 내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1일 시추 작업이 시작된 바지안 광구는 이라크 쿠르드 지역 유망광구로 석유공사가 50.4%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으며 SK에너지(15.2%), 대성산업(7.6%),삼천리(7.6%), 범아자원개발(7.6%), 유아이에너지(4.0%), GS홀딩스(3.8%), 마주코통상(3.8%) 등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