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위대한 광주 건설’을 내걸고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용섭 국회의원(광산 을)은 9일 여성 일자리 창출과 관련, “광주만이 갖고 있는 지역자원을 통해 ‘창의적 일자리’를 만들어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의 실정에 적합한 창의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역사․문화․예술․자연환경 등 유․무형의 지역자원을 십분 활용해야 한다”면서 “예를 들어 의향과 예향, 미향 등 쪽에서 여성들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를 발굴하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여성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가족․여성 발전 정책, 여성인권, 저출산․가족 지원, 양성평등, 다문화사회 통합 등에 대한 정책을 개발하고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려면 경기도 등처럼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광주가족여성연구원(가칭) 같은 연구기관을 설립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