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ICT서비스 기업 삼성SDS(사장 김인)가 오비맥주 주식회사(사장 이호림)의 중국에서 운영하던 IDC를 국내로 이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SDS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2009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진행되었고, 약 2개월간의 안정화 기간을 거쳤다.
삼성SDS는 이번 프로젝트를 사전 컨설팅, 계획 수립, 데이터 백업, IDC 이전, 서버/스토리지/보안/네트워크 장비 구축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 모두를 원스톱으로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벽한 IDC 운영 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됐다.
특히, 완벽한 무장애, 무단절 IDC 이전으로 오비맥주의 한국 내 본사 및 40 여 개 지점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것은 물론, 그간 한·중 간 낮은 대역폭으로 사용하던 내부 시스템 및 트래픽 처리 속도를 향상시켰다. 또, 본사와의 근거리에 IDC를 운영하게 되어 임직원의 Workplace를 재구성, 통합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오비맥주 주식회사 박종한 정보전략팀장은 “그간 중국에서 운영되어 온 데이터 센터를 서울로 이전하는 프로젝트는 데이터의 분량, 국경을 넘어 수행되는 기술적인 어려움을 극복한 성공적인 모범사례로써,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운영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삼성SDS의 빠르고 효율적인 운영 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급변하는 IT환경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 교두보를 구축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SDS ICT인프라본부장 박광영 전무는 “삼성SDS 만의 데이터센터 구축에서부터 운영까지 축적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료했다”며 “한 발 앞선 기술력과 노하우로 새로운 IDC 서비스 영역을 지속 개척해 나감과 동시에 효율성을 높이는 환경 구축과 친환경 기술 적용으로 그린 IDC의 트렌드 또한 리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