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강산·개성 관광 재개 기대감에 가득 차 있던 남북경협株가 9일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장이 마감된 가운데 이화전기(024810) 전날보다 12.94% 급락해 1,615원에 거래되며 장을 마쳤고, 광명전기(017040)와 선도전기(007610)도 각각 9% 이상 급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한편 남북 당국은 전날 개성에서 실무회담을 갖고 금강산·개성 관광 재개 문제를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도출해내지 못한 채 협상이 결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