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장원섭 전 민주노동당 위원장(44)이 광주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한다.
장원섭 후보는 10일(수) 오전 10시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힘내라! 시민파워, 희망의 하이킥 장원섭”을 내걸고 110일간의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장 후보는 “지난 15년 민주당의 독점권력을 2010년 시민의 권력으로 바꾸자”며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정치세력, 새로운 리더십으로 광주를 자치와 자립의 대안 도시로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장 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 앞서 진보단체 대표자들과 망월묘역을 참배하고, 기자회견 이후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