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IG손해보험(부회장 구자준)이 15일 제4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유흥수 신임 사내이사 선임 등 이사진 구성, 배당 결의 등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사내이사로 선임된 유흥수씨는 금융감독원에서 공보실장, 공시감독국장, 부원장보 등을 역임한 관료 출신이다.
또 임기가 만료된 구자훈 회장과 최춘근, 이남식, 정재욱 등 사외이사 3명의 연임도 승인했다.
이 중 유 사내이사와 최 사외이사는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또한 이날 배당액은 전년 수준인 주당 250원 수준에서 집행할 것으로 결의했다.
한편 이기영 사장은 주총 인사말을 통해 "CI 변경과 더불어 진취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고객, 사회, 주주, 임직원, 파트너 모두에게 최고의 신뢰와 만족을 제공하는 '일등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