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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설 맞이 이벤트’ 행사 마련

꽃가마, 윷놀이, 한과나누기, 국악 등 전통문화 행사 풍성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2.09 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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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설 연휴를 맞아 인천공항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 문화 행사가 마련된다.

9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이채욱)과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가 한국의 관문인 인천공항에서 우리의 설 연휴를 맞아 외국인들에게 전통 문화를 알리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전통 예술 공연 및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공항터미널 출국 게이트 앞과 공항 면세점 중앙 구역 등 공항 곳곳에서 ‘설 맞이 이벤트’가 열린다. 

먼저 공항여객터미널 3층 단체여행카운터에서는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마당이 펼쳐지며, 출국장 면세구역에서는 200달러 이상 면세품 구매 고객에게 특별 전통 문화체험으로 꽃가마를 태워주는 등의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 세시 풍속을 알릴 수 있는 전통 예술공연과 우리 전통음식을 소개하는 행사도 열린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윤영표 영업본부장은 “우리의 대명절인 설연휴를 맞아 한국의 관문 인천공항에서는 우리 전통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놀이체험과 흥겨운 우리 전통예술 공연을 준비했다”며, “해외 출국 이용객은 물론 설 연휴 가족단위 나들이 방문객에게도 좋은 볼거리와 체험 행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밖에 롯데 면세점과 신라 면세점에서 품목별로 10%할인 해주는 ‘설맞이 선물 모음전’ 과 패밀리 콘서트 티켓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