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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은행, FT선정 환경지킴이상 수상

프라임경제 기자  2006.06.15 10: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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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HSBC은행의 환경 교육분야 사회공헌 활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HSBC은행(행장 사이먼 쿠퍼)은 15일 HSBC그룹이 파이낸셜 타임즈가 선정한 ‘환경지킴이상’(FT Sustainable Banking Awards)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파이낸셜 타임즈가 세계 은행 산하기구인 국제금융공사와 공동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HSBC 그룹은 환경을 사회와 비즈니스 목표에 맞게 성공적으로 접목한 데 대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올해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HSBC 그룹은 장기간에 걸쳐 환경, 교육분야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세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사회공헌 예산의 75%를 이 두 분야에 사용하도록 사내 규정을 마련할 정도로 환경과 교육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

HSBC는 특히 이산화탄소량을 줄이기 위한 '카본 뉴트럴리티'프로그램을 대형은행으로서는 최초로 달성했으며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매년 에너지 감축 목표를 설정해 달성하는등 에너지 소비 줄이기 노력에 앞장서 왔다. 

HSBC는 국내에서도 지난 2002년부터 청소년들을 위한 ‘미래세대 섬환경 캠프’개최, ‘산불예방 캠페인 후원’ 등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주목을 끌기도 했다.

이 은행의 사이먼 쿠퍼 행장은 “HSBC그룹은 사회공헌 활동이 비즈니스의 주요 화제로 등장하기 훨씬 전부터 사회공헌에 대한 소명의식을 갖고 영업 해왔으며 한국에서도 환경, 교육 분야에서 보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좋은 기업 및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