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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컴퍼니 수도꼭지 1,500만개 판매 돌파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2.09 12: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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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로얄&컴퍼니(옛 로얄TOTO, 대표 박종욱)가 1970년 창립이래 만 40 년 만에 수도꼭지 누적 판매량이 1,5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로얄&컴퍼니는 세면기용 수전, 샤워용 수전, 싱크용 수전을 모두 포함해 수도꼭지만 매년 38만개 가량을 판매, 올 2월 들어 40년 간의 누적 판매량이 1,500만개를 넘어섰다.

이 수치를 세면기용 수전의 무게로만 환산해도 8t 트럭 3,750대 분량인 30,000t에 달하며, 보잉 747 비행기 177대의 무게에 해당한다.

로얄&컴퍼니가 40년간 꾸준한 판매율을 유지하게 된 데는 창업주 박신규 회장에서 박종욱 사장으로 이어지는 2대에 걸친 최고 경영진의 품질에 대한 남다른 노력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품질유지를 위해 내구성 테스트를 동종업계 대비 1.5배~2배에 해당하는 40~50만회 이상의 횟수를 고수하였으며 철두철미한 불량검사 역시 업계에서 정평이 나있다.

또한 로얄&컴퍼니는 소비자들의 욕구나 편의성을 반영한 최첨단 수도꼭지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국내 욕실문화를 바꾸어 왔다.

하나의 레버로 찬물과 더운물 조절이 가능한 싱글레버 수도꼭지와 손을 대기만 하면 저절로 물이 나오는 자동 수도꼭지, 2초 안에 원하는 온도의 물이 나오게 설정할 수 있는 전자 수도꼭지 등을 국내 최초로 출시한 바 있다.

최근엔 수전 중앙 부분에 LED를 접목하여, 나오는 물이 저온으로 갈수록 푸른색 계열로, 고온으로 갈수록 붉은색 계열로 바뀌어 물의 온도가 색상으로 보여지는 LED수전과 샤워기를 출시하는 등 디지털 신기술을 반영한 제품도 의욕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로얄&컴퍼니의 조창연 마케팅팀장은 “지난 40여 년간 로얄&컴퍼니는 가정 및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한번씩 본 친숙한 수도꼭지에서부터 최첨단 신기술이 녹아 든 전자 수도꼭지까지 많은 사람들이 물과 만나는 그 곳에 언제나 함께 했다”며 “욕실제품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가치차별화 제품개발에 열정을 쏟는 한편, 어린이와 노약자, 신체장애인들을 위한 제품 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