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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판타지 오감체험하자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2.09 12: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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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CJ CGV(대표 김주형)는 가족 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를 4D로 CGV영등포와 강변에서 오는 11일에, CGV상암에서 18일에 개봉한다.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은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나 특별한 능력을 지닌 데미갓(Demi-god) ‘퍼시 잭슨’이 인간 세계를 파괴할 신들의 전쟁을 막아야 하는 절대 임무를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CGV 4D 플렉스에서 상영되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은 기존 4D 작품보다 더 입체감 있으면서 파워풀한 의자 모션과 버블, 레이저, 번개 등 기존에 다양하게 접하기 힘들었던 환경 효과가 어우러져 그리스 신화를 모태로 한 스토리에 풍부한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4D는 ‘제우스’의 번개 도둑이라는 오해를 입은 ‘퍼시 잭슨’이 누명을 벗고 신들의 노여움을 풀어주기 위해 미국 전역에 숨겨진 세 개의 진주를 찾아내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신화 속 괴물과의 한판 승부들에서 눈코 뜰새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라스베가스에서 환각상태에 빠지는 주인공들이 나오는 장면에서 사용된 버블과 레이저 효과는 몽롱함까지 오감 체험할 수 있다는 재미있는 사실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포세이돈의 아들답게 ‘퍼시 잭슨’이 대도시 한복판에서 날개 달린 신발을 신고 ‘수력(水力)’으로 적과 맞서 싸우는 극의 하이라이트 장면에서는 모든 4D 효과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어 아찔함이 배가된다.

참고로 지난해 1월에 CGV상암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관한 후, 12월 말에 CGV강변∙용산∙영등포 3개관을 추가 오픈하여 지금까지 약 12만 명이 관람한 CGV 4D플렉스는 영화를 시청각적 효과에만 머무는 것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해 오감으로 영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영화관으로, 현재 연일 매진 행렬 중에 있다.

CGV 프로그램팀 강경호 팀장은 "작년 초 CGV 4D 플렉스 최초로 개봉했던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4D 이후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할리우드 가족 판타지 액션 실사 4D작품으로, 설날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신나게 4D 관람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