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개성과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가를 달리던 남북경협株 들이 관광 재개 협상 결렬 소식에 동반 급락세로 돌아섰다.
9일 오전 11시55분 현재 광명전기(017040)는 전일보다 12.22%하락한 23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선도전기(007610)는 9.26% 하락한 3230원, 이화전기(024810)는 14.28% 하락한 1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광명전기의 경우 지난 4일과 5일일 양일간 상한가를 보이는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협상 결렬 소식이 전해진 오늘, 하락세로 돌아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선도전기는 8.42% 하락한 상태이고, 이화전기도 14.28% 하락하여 하한가를 향하고 있다.
금강산관광은 2008년 7월 관광객 피살 사건으로 우리측이 중단시켰으며, 개성관광은 같은 해 12월 북측이 중단을 결정했다. 이후 개성과 금강산 관광 재개 관련 협상이 진행되었으나 양측의 입장차이로 인해 1차 실무회담이 결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