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니코틴이 함유된 금연보조제를 판매한 식품제조업자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적발된 식품제조업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인터넷에 판매한 업자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 제조업자들은 '기꼬니코워터'라는 제품에 니코틴 1L당 7mg씩을 첨가해 13만1000병을 제조해 판매했다.
이들은 제품용기에 '담배 이제 즐기면서 금연하자, 미국 하버드대학 메디칼쎈타 임상실험, FDA 에서 승인을 받아 CNN 과 USA TODAY에 소개'라는 문구로 허위표시하고 광고용 전단지에는 '금연보조제, 뇌세포활성물질, 암예방'등의 효능이 있는 것처럼 광고했다.
이 제품은 자신들이 설립한 방문판매업 지사 4군데와 인터넷 판매업자를 통해 12만4000병이 판매되어 2억4890만원의 이득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