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안녕하세요. HMC투자증권 평촌지점 WM 곽병철입니다. 주말 잘 지내셨나요? 날씨도 우울한데 주가도 많이 빠져서 심리적으로 힘든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전일 대비 0.61% 하락한 203.30pt로 지수를 마감했습니다. 거래대금은 전일 보다 적은 36조1,009억원으로 마쳤습니다. 지난 금요일 미국증시는 1월 비농업부문의 신규고용지표의 악화로 약세로 시작했지만 장 후반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을 하면서 10,000포인트를 가까스로 지켜냈습니다. 우리 코스피는 0.91% 하락한 1,552.79pt로 지수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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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최고가는 204.10pt, 최저가는 202.85pt로 1.25pt의 변동폭을 보였으며 전일 보다 적은 변동을 보여줬습니다. 미국 VIX지수는 0.12pt로 26.11% 상승했으며, BDI지수는 2,715.00pt로 1.12% 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VKospi지수는 전일 대비 0.92% 상승한 22.92pt로 마감하면서 지수의 변동성 확대를 나타냈습니다.
개인은 선물 667계약 매도, 외국인 903계약 매수, 기관 99계약을 매도했으며,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235계약 늘어난 111,762계약으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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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기관이 매수를 해주고 있지만 그 동안 코스피 매수 세력인 외국인이 빠진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대부분 아시아 시장은 하락했으며, 호주, 대만 등이 강보합으로 마감했으며 나머지 국가들은 하락폭이 컸습니다. 원/달러환율은 전일 대비 0.17% 상승한 1,171.9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서 안전자산인 달러 수요가 늘어나면서 원화약세가 급격하게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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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폭이 크지는 않았지만 지난 주의 하락폭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점과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달러의 가치가 폭등하면서 달러인덱스가 전일 대비 0.17% 상승한 80.62로 마감한 점은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함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이번 주 옵션만기일이 변곡점으로 작용을 할지는 계속해서 지수를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주가는 여전히 하방의 가능성을 많이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선물 매매자는 매도포지션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