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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포스, 무선 초고속인터넷 2회선 '공짜'

박효정 기자 기자  2006.06.15 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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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앞으로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 이용자는 무선 초고속인터넷을 2회선까지 ‘공짜(free)’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나로텔레콤은 유선 초고속인터넷 1회선을 이용하는 가정의 경우 무선 초고속인터넷 2회선까지 기존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하나포스 프리(hanafos free)’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3년 약정 고객은 매월 유선 인터넷 이용요금인 2만9700원만 내고 집안에서도 노트북 2대까지 무선 인터넷 사용을 할 수 있어 통신비 절감과 인터넷 품질관리 및 A/S가 가능하게 됐다. 별도의 장비임대료도 없다.

무약정시에는 매월 2000원을 더 내면 되고, 데스크탑 PC로도 무선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하고 싶다면 무선 랜카드를 PC에 장착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가정 내 전용상품이라 외부 하나포스존(핫스팟) 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 경우 기존 상품에 5000원만 추가하면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하나포스 윙팩’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하나로텔레콤은 최근 자체 설문조사 결과 2대 이상 PC 이용 가정 및 노트북 보급이 크게 늘어나 가정 내에서 멀티 IP 초고속상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무선 초고속인터넷에 대한 선호도가 전체 설문대상자 중 74%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하나포스 프리’ 가입신청 및 문의는 국번 없이 106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