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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경쟁력 분석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2.09 09: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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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학알리미 사이트(www.academyinfo.go.kr)를 통해 공지한 대학별 연간 평균 등록금 현황에 따르면, 2009년 등록금이 가장 높은 대학은 영남대 제2캠퍼스(의대)로 연간 1040만 6천원이었고, 대구가톨릭대 제3캠퍼스(의대)가 1009만원, 가톨릭대 제2캠퍼스(의대) 945만 7천8백원 등으로 의과대학이 있는 캠퍼스가 높았다.

본교 기준으로는 명지대가 937만 5천 1백원으로 높았고,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899만 8천 7백원, 을지대(대전) 886만 2천 8백원, 이화여대 879만 9백원, 추계예술대 875만 2천 4백원, 상명대(천안) 866만 9천 9백원, 숙명여대 865만 9백원 등으로 높았다.

등록금이 가장 낮은 대학은 중앙승가대로 168만원이었고, 영산선학대 200만원, 한국교원대 288만 2천 2백원, 경북대 제2캠퍼스 313만 9천 1백원으로 종교 재단이 있거나 국립대가 싼 편이었다.

주요 대학별로는 서울대 608만 7천 2백원, 고려대 840만 2천원, 서강대 765만 9천 8백원, 연세대 860만 7천원, 중앙대 757만 2천 6백원, 한양대 815만 8천 2백원등이다.

2009년 203개교 일반대(캠퍼스 포함) 전체 평균 등록금은 678만 3천원으로 2008년 671만 5천원과 비교하여 6만 8천원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대학별 등록금은 정부의 인상 억제 정책에 의하여 서울대, 건국대, 경북대, 고려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등 대부분의 대학들이 동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연세대, 서강대, 성신여대, 숭실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등은 2-4% 정도로 소폭 인상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2009년 대학별 신입생 충원율이 50% 미만이 대학으로는 영산선학대가 4%로 가장 낮았고, 건동대 30.5%, 광신대 43.1%, 중앙승가대 43.3%, 서남대 44.3%, 탐라대 45.1%, 성민대 48.3% 등이었다.

신입생 충원율이 99.9% 이상인 대학은 서울대, 고려대, 이화여대, 충북대, 한성대, 한국교원대, 한양대 등 34개 대학이었다.

188개교 일반대 평균 신입생충원율은 93.8%를 나타냈다.
다음으로 전임 교원 확보율(재학생 기준)에서 50% 미만인 대학으로는 장로회신학대가 40.2%로 가장 낮았고, 극동대 40.9% 등이고 서울 및 경기 지역 대학 가운데는 상명대 45.4%, 수원대 45.5%, 단국대 46.2%, 용인대 46.9% 등으로 낮았다.

이에 반하여 교원 확보율이 재학생 기준, 편제 정원 기준으로 모두 90% 이상인 대학은 서울대(재학생 기준 116.4%, 편제 정원 기준 130.6%)를 비롯하여 가천의대, 가톨릭대, 건국대, 차의과대, 포항공대, 제주대 등 22개 대학이다.

189개교 일반대 평균 전임교원확보율은 재학생 기준으로 82.4%, 편제 정원 기준으로는 73.4%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