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이 지역 주요대학의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청년인턴십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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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2009년도 청년인턴십 활동 모습> | ||
상반기 청년 인턴십은 150명을 모집해 직무연수(은행 현황소개, 금융 기초지식, 직장예절)와 인턴업무(창구별 순환체험, 상품판매 보조, 서비스모니터링, 사회봉사)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 청년인턴십 기간 소정의 평가(근무태도, 적극성, 성실성 등)를 거쳐 근무성적 우수자에게는 경남은행 입사지원시 가점이 주어진다.
경남은행 청년인턴십 지원은 전공을 불문하고 전학년 성적 B학점 이상인 경남·울산·부산지역의 대학졸업생(졸업예정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마산/창원(경남은행 본점 2층 면접실), 부산/김해(동아대 하단캠퍼스 취업정보실), 진주(경상대 종합인력개발센터 JOB카페실), 울산(울산대 취업정보실 JOB 섹션) 지역의 지정장소에서 2월 11일 하루만 실시된다.
제출서류는 인턴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졸업/성적증명서·외국어성적증명서를 제출하면 되고, 최종 합격자는 오는 18일(목요일) 통보된다.
조국제 경남은행 인사부장은 “청년실업 극복에 힘을 더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청년인턴십을 계획하게 됐다”며 “경남은행 청년인턴십 경험이 향후 취업활동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2009년 신입행원(창구텔러) 60명 채용자 중 2009년도 상·하반기 청년인턴십 근무성적 우수자 16명을 채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