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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출연 작품마다 흥행 행진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2.09 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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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강예원이 스크린에서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07년 2월 개봉한 영화 '1번가의 기적'으로 스크린 나들이에 나서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강예원은 지난해 영화 '해운대'와 최근 개봉한 영화 '하모니'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000만 관객을 넘은 '해운대'에 이어 영화 '하모니'가 개봉 일주일 만에 130만 이상의 관객이 극장을 찾아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

영화 '하모니'에서 깊은 슬픔과 상처를 가진 유미를 연기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하모니' 개봉 후 실시간 검색 순위 1∼2위에 등극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강예원은 "좋은 작품에서 좋은 감독님과 선배님들을 만나 연기 한 덕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며 "추운 날씨에도 영화 '하모니'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아 주신 관객들에게 감사한다. 또 언론 매체에 나온 기사나 인터넷 게시판 등을 자주 모니터 하는데 영화를 보신 분들이 좋은 글을 많이 써주신 덕분에 잘 되고 있는 것 같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한국 영화를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또 앞으로도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강예원은 최근 빠듯한 홍보 스케줄로 결막염과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눈물이 흐르고, 눈이 심하게 부어 병원 원장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약속 된 스케줄을 취소 할 수 없다며 지난 주 서울 가요대상 시상자로 나서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강예원은 이번 주말 구정 연휴에 '하모니'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는 관객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무대 인사를 예정하고 있다.